귀와 눈은 신경이 연결되어 몸의 균형감각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전정(귀) 질환으로 인한 어지러움증일 경우, 머리가 움직일 때 충분한 눈의움직임이 일어나지 못합니다. 두부충동검사는 세반고리관에 의한 전정안반사의기능을 기능을 확인하게 됩니다. 정상인의 경우 머리의 움직임에 관계없이 물체를 계속 보는 것이 가능하지만 한쪽의 기능이 소실 또는 약화된 경우 머리가 움직여지면 물체를 계속 보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두부충동검사는 한쪽 기능의 장애 시 90%이상에서 문제를 나타내어 전정질환의 진단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