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중이염의 수술이란?

만성중이염과 진주종성 중이염은 적절한 약물치료와 수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의 목적은 염증의 제거와 재발의 방지, 청력의 회복, 그리고 합병증의 예방이다. 근본적인 수술 전에는 염증이 없어야 수술 후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환자의 전신상태가 불량하거나, 고령자 또는 한쪽 귀 밖에 안 들리는 귀에 중이염이 있는 경우에는 수술자체가 염증을 더욱 파급시킬 수 있고 청력악화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귀에 물약을 넣거나 원인균에 따른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하며 외이를 드레싱하는 보존적인 치료를 한다.
만성 중이염의 수술에서는 측두골 내의 염증 병소를 제거하고 고막을 새로 만들어 준다. 이소골을 연결시켜 청력회복을 도모하고 가능하면 정상적인 중이내의 구조를 유지해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수술은 내부의 상태에 따라 단계적인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전에는 청력검사를 반복하고 CT를 찍어 내부구조의 이상과 병변의 정도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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