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기능의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뚜렷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되는 기준은 없다. 교통사고, 추락사고 등으로 인한 두부외상, 중이염(특히 진주종성 중이염), 음향 외상, 스트렙토마이신(streptomycin)이나 카나마이신(kanamycin)과 같은 항생제 과다 사용 등은 원인 인자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노인성 난청과 더불어 노인성 전정기능 장애가 문제가 되고 있다. 노인성 난청 및 전정기능 장애를 예방하는 방법은 아직 보고되어 있지 않지만, 이러한 질환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거나 사회생활이 위축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