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적으로 (응급실을 제외하고) 귀 / 전정기관이 원인이 되는 어지럼증의 비율이 높다.
- 응급실에서 어지럼증이 정확하게 진단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이는 응급실에서 이비인후과 또는 신경과 의사가 진료를 했느냐에 따라 크게 달 수 있기 때문에 병원마다 상활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원인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경우가 10~20 %에 이른다.
청력검사는 일반적으로 손쉽게 시행 및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순음청력검사” 입니다. 이검사는 주관적 청력을 평가하는 검사이면서, 협조가 되는 경우 검사 시간이 비교적 짧은 검사입니다. 또한, 소리가 전달되고 인식된 과정 (외이도 – 중이 – 내이) 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따라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많은 이과 질환 (귀 / 전정계 질환) 은 청력의 변동과 연관성을 갖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신경계 어지럼증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전정 편두통(편두통성 어지러움)의 경우에도, 귀의 증상 (이충만감)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이 있어 다른 질환의 감별진단을 위하여 귀에 대한 신체검진 및 청력검사를 통한 이충만감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순응청력검사는 이비인후과에서 시행하며, 순응청력검사는 기도/골도 청력의 측정, 차페, 이간감약 등의 사항들을 고려하여 시행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갖춘 청각사가 검사를 시행학, 이를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판독한다. 따라서 어지럼증이 있을 때 많은 경우 순음청력검사는 여러 배제질환을 확인하여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굉장히 중요한 검사이기 때문에,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검사를 권유받은 경우 해당 겸사를 시행하고, 그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