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가 있지만 음악을 그 어떤 과목보다도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다. 음악을 들으며 춤도 추고, 무용도 하고, 난타공연과 장고 공연도 하고, 연극도 하고 비장애인들이 하는 활동들 대부분 하고 있다.
청력손실도가 아주 심한 고도 난청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보장구(보청기나 인공와우)를 착용하고 몸과 귀로 전해지는 울림소리를 통해 박자에 맞춰 연주하거나 공연에 참여한다.
청력손실도가 적은 경도 난청 학생들은 보장구(보청기, 와우)를 착용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