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은 크게 전음성난청과 감각신경성난청, 그리고 이 두가지가 혼합되어 나타나는 혼합성난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중이염은 심한 경우 고막이나 이소골과 같은 소리의 전달기관을 손상시켜 전음성난청을 유발 하게 되며, 이것이 방치된다면 감각신경성난청으로도 발전되어 혼합성난청을 겪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후천적으로 난청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말씀하신 돌발성난청, 큰 소음을 듣게 되어서 발생하는 소음성난청, 청신경종양이나 그 외의 뇌 질환으로 발생하는 난청, 노인성난청 등 난청을 유발시키 는 원인은 많습니다. 청각장애와 난청은 잘 듣지 못한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정부에서 청각장애진단을 받게 되는 난청의 정도가 있기 때문에 난청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청각장애는 부분적인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청각장애는 2급부터 6급까지 나누어 지고 있습니다. 현재 의학으로 전음성난청의 경우 이과적인 치료나 수술을 통해서 어느 정도 청력의 회복이 가능하지만 감각신경성난청의 경우에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경우에는 난청의 정도를 고려해서 보청기를 사용하거나 인공와우이식수술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