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귀로 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소리는 뇌로 듣는 것입니다.1 귀는 환경에서 발생하는 원음을 포착하여 뇌로 보내고, 뇌에서 전달 받은 청각 정보가 처리되고 의미가 부여됩니다. 따라서, 귀는 청취가 실제로 발생하는 뇌의 “출입구”로 볼 수 있습니다. 난청이 있는 어린이에게는 “출입구 문제”가 있는 것으로 비유적으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난청의 정도, 편측 난청, 양측 난청 등 어떤 유형이든, 난청은 귀를 통해 도달해야 하는 소리가 뇌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