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 심한 직장에서 노동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난청을 말한다. 급성과 만성이 있는데 급성 직업성 난청은 드물다. 일반적으로 허용 한도 이상의 소음 속에서 몇 년에 걸쳐 일하면 오디오그램으로 4,000헤르츠에서 시작되는 난청을 일으킨다. 허용 한도는 소음의 주세력의 진동수에 따라 다르다. 보통 8시간 노동에서 중심 주파수가 500헤르츠에서 92㏈, 1,000헤르츠에서 86㏈, 2,000헤르츠에서 83㏈로 규정하고 있다. 난청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이전(耳栓)이나 이복(耳覆)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