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은 재발성 어지럼 및 청력의 변화가 특징인 질환으로, 치료 경과가 양호하지 않는 경우에는 재발이 매우 잦을 수 있으며, 치료 경과가 좋은 경우에도 완치 기준을 2년이라는 긴 기간동안의 증상 여부로 판정하므로 제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음주,흡연, 카페인을 멀리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철저히 하면 효과적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 저염식(하루 1g이하) 및 다량의 수분 섭취 등의 식이 요법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과도한 저염식과 이뇨제의 사용으로 손발이 저리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오렌지주스나 바나나를 섭취하여 증상의 호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