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같은 재난 상황에서 청각장애인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나요?

속보나 실시간 브리핑의 수어 통역, 자막만으로는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메르스를 기억하시나요? 당시에도 질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확한 정보가 없다는 불안감이었습니다. 코로나19는 무엇인지, 예방을 위해 할 일은 무엇인지, 감염이 의심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어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는 영상이 있어야 합니다. 메르스 때는 열린책장이 그런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했었고, 최근에는 농아인 협회, 수어 통역센터에서 자체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예산만 확보된다면 소셜 벤처들이 좀 더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비씨티원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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