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청기를 착용하시면 본인의 말소리가 울려서 들리게 됩니다.
이는 귓속형 보청기의 외형 또는 귀걸이형의 귀꽂이가 외이도를 밀폐하여 저주파수가 증폭되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를 막힘효과 또는 폐쇄효과라고 하는데 이 현상은 저주파수의 이득을 낮춤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되며, 보청기 착용 후 약 2주 정도면 없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착용자들이 한번쯤은 거치는 현상이니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러한 폐쇄효과를 감소시킨 개방형(오픈형) 보청기의 사용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