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아기가 자고 있는 동안 시행하는 검사로 전혀 위험하거나 힘든 검사는 아닙니다.
보통 아기가 퇴원하기전 병원에서 검사가 진행됩니다. 단, 검사 시에 아기가 깨어서 움직이면 검사를 잘 시행할 수 없기 때문에, 검사를 아기가 자는 동안 시행하게 됩니다.
청각선별검사에는 ‘자동청성뇌간반응, automated auditory brainstem response, AABR’ 이라는 검사와 ‘자동이음향방사, automated otoacoustic emissions, AOAE’라는 2가지 검사가 있다.
기본적으로 35데시벨 정도의 소리를 들려주고 이에 대해 청신경이나 달팽이관의 반응이 정상적으로 보이면 ‘통과, Pass’로 나오고, 반응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는 ‘재검, refer’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검사 결과 만약 재검이 나오게 되면 3개월 이내에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청력 상태를 확인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