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컨대,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는 절차를 잘 몰라서 그런데, 이 땐 그냥 잘 설명하면 되겠죠.
다른 하나는 환자와 마찰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청기 처방전을 받아서 보청기를 구매했는데 장애 등록이 안 되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아주 가끔 환자로부터 심한 컴플레인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비인후과 의원에서 처방전을 발급해 주되, 장애 등록이 되지 않았을 때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