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보청기 중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보청기는 현재 와이덱스의 이보크와 스타키의 리비오가 있습니다.
와이덱스의 이보크는 학습이 가능한 세계 최초의 머신러닝 보청기입니다. 보청기 착용자는 실제 처하는 다양한 상황과 환경에서 Evoke 앱을 통해 선호하는 음질을 반복 선택하고 볼륨 변경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작업을 거듭할수록 보청기는 이를 기억하고 적용하여 비슷한 환경이나 또는 완전히 새로운 환경이더라도 비슷한 상황을 찾아 착용자가 선호하는 소리를 표현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잘 다뤄 이 기능을 활용하기만 한다면 빠른 기간 안에 나에게 맞는 음질과 설정으로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담당 청각 전문가를 찾는 횟수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타키의 리비오는 동시통역, 건강 상태 체크뿐 아니라 착용자의 음성을 실시간 문서 변환하여 대화 내용을 스마트폰에서 글로 볼 수 있으며, 이 문서의 저장, 이메일 전송이 가능합니다. 또한 65세 이상의 25% 이상이 겪으며 노년 생활의 가장 큰 위험요소 중 하나인 낙상을 인지하여 보청기 착용자가 넘어졌을 시 미리 저장해놓은 보호자 또는 병원에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