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와우 이식 후 재활 치료는 어떻게 받나요?

1.인공와우의 조율(mapping):수술 후 대략 4~6주가 지나면 인공와우 이식기와 외부장치의 작동을 처음으로 시작하면서 조율이 시작된다. 조율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와우 안에 이식된 각각의 전극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최소한의 소리자극의 정도(T-레벨)와 편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최대 소리자극의 정도(C-레벨)를 결정지어 프로그램화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인공와우 이식을 시행받은 환자가 외부 소리를 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초기에는 대개 1주일에 1번씩 자주 조율을 시행하게 되지만 어느 정도 잘 이루어진 경우는 언어치료를 병행하면서 점차 조율의 시행 빈도가 줄어들게 됩니다.
2.언어치료:인공와우를 통해 들려오는 소리는 일반인들이 듣는 소리와는 다르게 인식됩니다. 따라서 수술 후 말소리를 인식하고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언어치료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언어습득 전 청력 상실이 있어다면 인공와우를 통한 소리자극은 최초의 자극이 되므로 언어치료를 위해 더욱 많은 시간과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전문적인 언어청각장애 재활센터에서 충분한 기간 동안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며 외래르 통해 지속적으로 추적관찰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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