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에르병은 초기에 약물 치료와 생활습관교정(저염식 권장, 술, 담배, 카페인 피하기, 스트레스 및 과로 피하기)을 시행하지만, 이에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의 경우 다양한 치료들을 시도합니다. 이떄, 청력이 치료의 결장에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 청력이 좋은 경우 고실내 스테로이드 주입술이나 내림프낭 감압술을 시행할 수 있으나, 청력이 일정 수준이상 악화된 경우에는 고실내 겐타마이신 주입술(약물을 통한 전정세포의 파괴)이나 미로절 제술을 통해 어지럼을 더 이상 느끼지 않도록 해주게 됩니다. 드물게, 청력이 정상일 경우어지럼증의 발생을 막기 위해 두개 개창술을 시행하여 전정신경을 절단하는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