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앞으로의 보청기 가격의 행방은?

  1. 일단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청각장애를 통한 보청기 지원은 앞으로 더더욱 어려워 질 듯 합니다. 정말로 ‘보청기가 필요 없어질 정도의 아주 나쁜 청력’ 수준이 아니면 청각장애가 어려워진다는 의미입니다.
  2. 보청기 가격은 당분간 한쪽 130만원 양측 260만원 정도로 형성될 듯하다. 공단에서 130만원까지 지원금을 책정해 놓은 이상 130만원 수준에서 가서이 좋은 제품들이 포진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3. OTC 보청기 좀 더지켜봐야 할 듯하다. 앞선 음성증폭기 또한 이러한 OCT 느낌의 제품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러한 시도가 성공할지에 대한 부분은 아직 미지수이다.
  4. 노인인구의 큰 증가는 보청기 시장의 대중화를 더욱 앞당길 것이다. 시장이 대중화 된다는 것은 그 만큼 경쟁력있는 가격의 제품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5. 보청기를 위해 청력을 검사하고, 보청기를 조정하는 인건비의 상승은 보청기 가격을 상승시킬 여력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더군다나 현재 전 세계적으로 청각전문가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학과들이 계속 줄어들고 있어 앞으로의 이쪽 분야의 인력부족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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