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회전한다는 감각을 느끼게 하는 것이 세 반고리관입니다. 반고리관(semicircular canal)은 후반고리관(posterior SCC), 상반고리관(superior SCC), 수평반고리관(horizontal SCC) 이렇게 세 개가 있고, 반고리관은 글자 그대로 반쪽 고리처럼 생긴 반원형의 관이고, 관의 끝부분은 볼록하게 부풀어 올라 있다 하여 팽대부(ampulla)라고 부르며, 팽대부에는 빙 도는 회전운동을 감지하는 센서인 팽대부 마루(cupula)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