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신경성 이명 환자들도 이명재훈련치료 과정 중 이명이 완전히 없어지거나 들리지 않는다고 표현하는 이명 인식의 습관화 단계에 도달해서 이명 치료를 종료하는 비율이 약 40%에 이릅니다. 결국 이명도 충분이 완치될 수 있는 증상인 것입니다.
꾸준한 치료를 하는 경우 이명이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아도 일상생활, 업무, 수면 등을 방해 받지 않을 정도로 호전됩니다. 감각신경성 이명 환자의 80~90% 이상은 의도적으로 이명을 듣기 위해 신경을 쓰지 않으면 이명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불편감을 겪지 않는 수준, 즉 이명에 대한 신체반응의 습관화 단계에 이릅니다. 결론적으로 이명은 절대 고치지 못하는 난치성 질환이 아닙니다. 또 약물이나 특정 치료법으로 바로 없어지는 단순한 질병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