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력손실은 큰 소리에 장기간 노출되어 있으면 코티씨 기관 모세포의 변성탈락에 의해 청력손실이 일어난다. 이러한 청력손실은 소음에 노출 시 수 시간 또는 수일이내에 회복되는 일시적 청력손실과 소음에 노출이 지속됨에 따라 회복 량이 감소하여 나중에는 결국 청력이 완전히 손실되는 영구적 청력손실로 구분할 수 있다. 청력손실에 영향을 주는 것은 노출소음에 따라 증가하고, 청력손실이 가장 큰 주파수대는 4,000Hz이며, 그리고 강한 소음에 대해서는 노출기간에 따라 증가하지만 약한 소음의 경우에는 청력손실에 관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