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염은 다른 질환과 같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물론 있습니다. 염증이 심해지지 않도록 초기에 치료를 적절히 하고 때로는 중이염의 흔한 원인균인 폐렴 구균 백신을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100%예방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 감기에 잘 걸리지 않도록 개인 위생 및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신종플루가 유행할 때 홍보가 되었던 개인 위생 관리법들을 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삼출성 중이염때 환기관 삽입을 하는 것도 중이염 예방에 가장 쉽고 흔하게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7세 이후에는 중이염의 발생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잘 생기는 시기에 적절히 치료 및 예방을 하면 재발로 성인이 되어서 까지 계속 고생하는 것 보다 나을 것입니다. 누구나 병원을 방문하여 수술해야 된다는 말을 듣게 되면 당황하고 공포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적절한 설명을 듣고 그 경과를 알게 된다면 수술 치료가 오히려 과도한 항생제 복용 및 임시 변통의 치료 보다 더 좋은 치료 방법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한 편도 비대가 있을 경우 아데노이드라고 하는 코 쪽에 있는 편도는 이관의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어 재발성 중이염이 있는 경우는 같이 절개해주는 것이 예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중이염을 악화시키거나 발생시키는 요인인 만성 비염과 부비동염이 있는 경우는 같이 치료 및 꾸준히 관리를 해 주어야 재발 및 악화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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