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검사를 통해 중이강 내에 삼출액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출성 중이염일 경우에는 고막의 색깔이 변질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난청 증상에 따라 뇌간유발반응검사를 할 수있다.
삼출성 중이염은 이미 질환이 만성화돤 상태이므로 합병증 예방, 청력 회복 두 가지에 초점을 맞춰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우선 염증 치료를 위해 항생제나 점막 수축제와 같은 약물을 사용해 상태를 완화하고 개인에 따라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사항을 확인해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에도 상태 호전이 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 때 유소아의 경우에는 전신마취를 해야하므로 되도록 수술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질병의 조기 진료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