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Benign paroxysmal vertigo)은 세상이 빙글빙글 마치 코끼리 코를 돌고 난 후 느껴지는 어지러움 증상이 1분 정도 나타나는 질환을 말합니다. 주로 가만히 있다가 머리를 움직일 때 어지러움이 느껴질 수 있는데요.
이때 어지럼증은 수초에서 1분 정도 지속됩니다. 다행이도 어지러움이 나타났다가 자연적으로 좋아지길 반복합니다. 머리 움직일 때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이석증은 특히 50대부터 60대 사이의 연령대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특히나 성별로 보면 “여성”분들이 많이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데요. 이는 50대부터 진행되는 폐경기로 인해 유발될 가능성이 높고 우리 귀의 전정기관이 노화가 되면서 진행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대략 일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머리 움직일 때 어지러움은 가만히 있으면 호전될 확률이 높지만, 두통이나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 증상의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 아주 경미해서 그냥 지나갈 수도 있지만 병원에 가야할 정도로 심한 정도로 발현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