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이측정은 본래 귀의 ‘고막’ 앞에 탐침 ‘송화기’가 위치하고 보청기 ‘리시버’와 약간의 거리를 두어야 정확한 측정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외이도’ 깊숙이 착용되는 보청기라면 고막과 리시버 간의 거리가 가까워 정확한 측정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니다.
고도 난청이거나 CIC 형태의 보청기를 사용해야하는 경우, 삽입 이득보다는 기능 이득 측정이 적절합니다. ‘귓속형’의 경우 탐침 송화기와 보청기 사이에 공간이 생겨 이득이 큰 경우 보청기 마이크와 리시버 간의 거리가 짧아 피드백이 발생해 정확한 측정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