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성인 경우는 정상적이지 않은 난청으로 인해 언어발달의 장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골전도뇌간유발반응검사 등을 포함한 정확한 청력검사를 시행하고 반드시 조기에 골도보청기를 착용합니다. 외이도가 없어 일반적인 형태의 보청기 착용이 어렵고 소이증의 경우 골도청력이 정상이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잔존청력이 없거나 골도보청기의 효과가 전혀 없을 경우 1-2세 경 측두골 단층 촬영 (TBCT) 를 시행하여 인공와우 이식을 조기에 고려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청력이 교육과 지능 언어발달에 필수적이란 점에서 매우 중요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잔존청력이 있어 골도보청기의 도움을 받은 경우 3-5세 경 측두골 단층 촬영 (TBCT) 를 시행하여 청력증진을 위한 수술을 고려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