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도수관확장증에서는 내림프관과 내림프낭의 크기가 커져서 내림프액이 내림프낭에서 청각기관, 평형기관 쪽으로 역류하게 됩니다. 경미한 충격으로 뇌압에 변화가 생기면 와우 내에 압력이 불균형해지고 내이의 손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타는 등 갑작스러운 압력의 변화, 컨디션 저하, 타인에 비해 머리에 가벼운 타박상만 입더라도 청력이 급격하게 나빠지거나 청력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청력 소실의 위험이 매우 취약하며 주로 출생 이후 유소아기에 난청이 나타난다. 90%이상이 양측성으로 나타나고 점진적으로 악화되며 청력의 정도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어지럼증을 호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