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와 병력, 신체검진 소견등을 종합하여 어지럼증의 원인질환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비인후과에서 많이 시행하는 고막 주사 (Intratympanic steroid injection) 은 큰 합병증이 없으면서 안전한 치료로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사 직후의 통증이나 약물 넘어오는 느낌 / 잔기침 등이 아니라 이 발생할 때, 몇가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 일시적인 어지럼증은 약물의 “온도차”에 의하여 유발되는 어지럼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보통 특별한 치료는 필요로 하지 않고 눈을 감고 잠시 의자에 기대어 휴식을 취하면 회복됩니다.
- 아주 드믈지만, 고막 주사 전 마취를 위해 외이도에 점적한 마취 용액이 고막을 타고 중이강 내로 들어가면, 어지럼증을 유발될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한 어지러움이 유발된 경우 전정기능어제제 주사나 약제를 복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로 심할 경우 탈수를 예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역시 굉장히 드물지만 서서히 귀에 통증이 생기면서 압박감, 어지럼, 이명, 발열등이 발생한다면, 즉시 다시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