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존스홉킨스 대학에서 네팔의 청년을 대상으로 유년기의 영양상태가 현재의 청력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를 실행한 적이 있습니다. 연구결과 풍부한 영양공급을 받은 청년에 대해 그렇지 못한 청년이 난청의 기미가 보이는 확률이 2배 이상 태어나거나 임신 상태에서 태아에게 충분한 영양공급이 되지 않으면 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내이의 발달장애로 난청이 발생할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따라서 영양 손실은 청력손실에 대한 위험을 높일 수 있죠.
2.7살부터 10년 이상 감자칩, 가공 햄, 빵만 먹던 영국의 19살 청소년이 시력과 청력을 잃게 되었다고 영국 일간지‘인디펜던트’ 가 보도했었죠. 이처럼 영양소는 우리의 청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특정한 식습관이 성인이 되어서도 습관으로 자리 잡는다면 난청이 발생할 수 있는 충분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3.65세 이상에서 에너지, 지방이 부족해 영양섭취 부족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한 끼를 드시더라도, 영양소가 고루 잡힌균형 있는 식사를 하셔야 난청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