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을 너무 크게 들으면 청력에 손상을 주거나 귀의 질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난청, 중이염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난청은 건설업, 광산, 사격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 즉 소음이 발생되는 곳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발생되는 질환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20세 미만의 환자가 25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부터 고등학생까지 잘못된 이어폰 사용으로 귀 건강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난청은 한순간에 나타나거나 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잘 모르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내 귀가 어떤 상태인지 전과는 다르지 않은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검사를 하고 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죠. 만약, 난청이 발생한 것 같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절대 방치하지 마시고 병원에 가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