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대표적인 것은 유전이다. 그 외에, 이경화증(otosclerosis)으로 특히 젊은 여성에게서 상대적으로 자주 볼 수 있다. 골도 청력 검사를 했을 때 2k Hz에서 청력 저하가 V자 모양으로 나타난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이 경우 보청기를 착용할 수도 있으나, 등골(stapes) 수술을 통하여 치료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한다.
메니에르병이나 돌발성 난청 등도 원인 중에 하나이며, 이독성 약물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요즘엔 스마트폰 등의 개인용 청취 장비(PLD)를 통해 너무 큰 소리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소음성 난청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