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을 위한 솔루션을 고민하는 소셜 벤처나 기관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청각장애인을 최대한 많이 만나고, 문제 해결 방향이 당사자가 아닌 지원 기관(정부 지원이나 기업 등)의 의지대로 흘러가는 걸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는 청각장애인들이 ‘소리를 듣고 싶어 한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보면 ‘소리를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더 많이 듣게 됩니다. 방송, 유튜브 등 영상 매체에 자막이 지원되었으면, 수어 통역을 좀 더 잘해줬으면, 수어 통역 사이즈가 커졌으면, 일대일 통역을 해주었으면, 통역을 농인이 했으면 등등 수많은 의견이 있습니다. 청각장애인에게도 다양한 문제와 다양한 욕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지원을 제공하는 측의 편의나 선의에만 기대어야 하는 현실의 문제를 직시해야 합니다.

비씨티원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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