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 손실, 균형 장애, 이명(귀울림)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만성적인 신경난청의 한 유형입니다. 이 질병은 프랑스의 의사 알프레드 메니에르(Alfred Ménière)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습니다.
미로성 난청의 주요 특징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현훈성 난청(들리지 않는 소리의 갑작스럽게 발생)과 이와 관련된 어지러움 및 메니에르병 삼총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이 세 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거나 교대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로성 난청은 내이액의 증가로 인한 내이골의 압력 변화와 이에 따른 구조의 변형이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이로 인해 청각신경 및 평형 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그 결과로 청력 손실과 어지러움이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