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액터스 주식회사(대표 송민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서비스하고, 이용하는 사회 포용적인 소셜 모빌리티 플랫폼 ‘고요한M’을 운영하고 있다.
SUV, 전기차, 블랙캡 등의 차량을 이용해 고객의 이동 목적에 맞는 ‘목적 기반 이동 서비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고요한M의 드라이버는 전액 월급제로 코액터스의 소속으로 운행하며,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취약계층이 주로 운행한다. 고요한M은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서비스에 더해, 전동휠체어를 탑승한 채 이용 가능한 블랙캡을 운영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의사소통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이를 통해 택시회사에 청각장애인을 연계하는 ‘고요한택시’ 서비스를 진행했다. 그러던 와중 2020년 3월 플랫폼을 이용한 모빌리티 사업을 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되며 직접 운송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플랫폼 기반 운송 서비스 ‘고요한 모빌리티’를 론칭하게 되었다.
사진 제공-코액터스
코액터스 관계자는 “기존 모빌리티 시장에는 고객 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았고, 이 중에도 특히 교통약자의 경우 이동의 사각지대에 존재하기도 했다. 청각장애를 포함한 일자리 취약계층의 문제를 해결하며, 동시에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동이 필요한 모든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요한 모빌리티’를 론칭했다.”라고 사업배경을 밝혔다.
‘고요한 모빌리티’는 고객 한 명에게 집중해 개인화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한다. 기존 소나타 차량과 대비하여 SUV를 활용한 쾌적하고 넓은 차량을 제공하고, 친환경 차량인 전기차를 위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무장애 이동수단인 블랙캡 도입을 통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대상으로는 연계고용제도를 활용해 비용 절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보다 다양한 이동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관계자는 “고요한 모빌리티는 현재까지 약 3만 명의 고객에게 10만 건의 안전한 여정을 제공했다. 또한 국내 각 기업들이 고요한 모빌리티를 활용하여 임직원의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 아울러 고요한 모빌리티를 통해 약 130명의 일자리 취약계층을 채용했으며, 이 중 장애인은 약 80%에 해당하며 고용 친화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코액터스
한편, 코액터스 주식회사는 한국기술벤처재단의 2022년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다. 한국기술벤처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전담기관 창업진흥원)가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2016년부터 선정되어 3~7년 이내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기술벤처재단에서는 2022년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홍보 인터뷰 영상 제작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12개사를 선정하여 적극적인 홍보를 지원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