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의 저자가 모델 워킹을 배우고, 기타와 드럼을 치며 노래를 하고, 듣지 못하는 장애 상태에서 들어야만 할 수 있는 것에 도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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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70대의 내가 모델 워킹을 배우고, 기타와 드럼을 치며 노래를 하고, 듣지 못하는 장애 상태에서 들어야만 할 수 있는 것에 도전하며 성공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모두 대단하다고 칭찬하듯 누군가에게는 나의 도전이 대단해 보일 수도 있고, 그리고 또 삶의 시련으로 지쳐 절망하고 그 지표를 잃어버린 어떤 누군가는 나로 인해 그 고통의 삶을 이겨 낼 수 있는 한 줄기 빛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그것이 바로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불패의 도전기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 본문 중에서
우리는 으레 시작도 하기 전에 겁을 먹는다. 청각 장애인에게 노래는 막연한 꿈일 뿐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느껴진다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칠십이 다 된 몸으로 힙합과 팝핀을 추고,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힘든 것으로 치부하고 다가서기도 전에 이미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벽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그 벽이 허물어지는 순간, 나의 도전 이야기는 모든 시니어의 이야기가 될 수 있고, 나이와 장애라는 벽은 허물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소통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나와 같은 인생도 현재를 웃으며 즐기고 있다. 내가 즐기지 않으면 어떻게 이 많은 일을 할 수 있었겠는가, 현실은 달라지지 않더라도 그 현실에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나의 선택이다. 그러니 같은 문제의 어려움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그 어떤 것이 있다면 바로 실행해 보면 된다.
그러면 웃을 수 있고 인생도 살아 볼만하다. 나의 승부사적 기질과 호승심이 내게 다가온 고난에 정면으로 맞서 도전하고 성취함으로 이겨 낼 수 있었듯이 말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불패의 도전기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우리는 으레 시작도 하기 전에 겁을 먹는다. 청각 장애인에게 노래는 막연한 꿈일 뿐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느껴진다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칠십이 다 된 몸으로 힙합과 팝핀을 추고, 보디빌딩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힘든 것으로 치부하고 다가서기도 전에 이미 부정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벽은 우리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그 벽이 허물어지는 순간, 나의 도전 이야기는 모든 시니어의 이야기가 될 수 있고, 나이와 장애라는 벽은 허물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소통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73세 청각장애 2급으로 노래하고 춤을 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청력을 잃고도 춤, 노래, 악기까지 도전하며 직접 작사를 하고 음반을 냈다. 비행기 이륙소리도 들리지 않는 장애로 들을 수 있어야만 도전할 수 있는 노래에 도전하며 피보다 더 아픈 진물이 엉켜있는 눈물을 쏟아가며 녹음에 성공했기에 노래는 잘 못하지만 감정 전달은 내가 제일 잘할 것 같아서 직접 작사하고 노래까지 불렀다.
1998.11.10. 복사골주최 주부백일장 장원, 2002.1.6. 한국사회 체육진흥회 고양시 지회장 유영택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최근 저서로는 『운명을 즈려밟고 인생에 도전한다: 김순분 에세이(드림위드에스, 2022.07.22.)』가 출간되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